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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문덕규 신임 대표가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에 나섰다. 문 대표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열린 6차례의 ‘통(通) 콘서트’를 통해 2천여명의 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문 대표는 구성원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에 대한 경영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문 대표의 가족관계와 식생활, 슬럼프 극복 방안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비롯해 구성원 육성 방법, 사업별 전망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또 ‘이심전심 소통왕 코너’를 통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최신 영화를 함께 감상하면서 맥주 등 음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문 대표는 “리더에게는 자신을 낮추어 소통을 이끌어가는 솔선수범과 구성원이 어떠한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노력이 필요하며, 구성원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