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비비올리비아, 올해 200억!

한국패션협회 2013-04-26 00:00 조회수 아이콘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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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비비올리비아, 올해 200억!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이번 시즌 출시한 여성전용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이 브랜드는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380개점 가운데 60개점에 입점했는데, 신규 수익 창출은 물론 젊은 고객 유입에도 중요한 키가 되고 있다.

반응이 좋자 세정 측은 2017년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 아래, 올해 100개점서 20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지난 3월 7일 「올리비아로렌」 연신내점에 「비비올리비아」가 첫 선을 보였는데 첫 주말 매출이 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3월 한 달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최영욱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비비올리비아」의 매출을 주시했다. 그 결과 「올리비아로렌」 보다 젊은 고객이 주 소비층으로서 흡수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는 브랜드를 볼륨화하고 키워나가는 데 탄력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올리비아로렌」과 「비비올리비아」는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여성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지영 「비비올리비아」 상품기획부장은 “도심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등 라이프스타일 위주로 전환되면서 여성 아웃도어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리비아로렌」의 노하우를 아웃도어와 접목해 젊고 캐주얼한 상품을 보강했으며, 현재 글래핑 라인의 점퍼류들이 완판행진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비올리비아」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캠핑 문화를 선점하고자 출시한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Glamping Outdoor)다. 상품 구성은 럭셔리한 글램핑에 어울리는 ‘ECO Glamping(에코 글램핑)’라인, 가벼운 트레킹과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Refined Trekking(리파인드 트레킹)’라인, 세련된 도시감성으로 자연과 도심에서 멀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Lifestyle MOVE(라이프스타일 무브)’ 등 3가지다. 

 
2013년 4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