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니클라우스’ 리뉴얼 단행 ···젊은 층 공략

한국패션협회 2013-04-30 00:00 조회수 아이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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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니클라우스’ 리뉴얼 단행 ···젊은 층 공략

 

코오롱FnC(대표 박동문)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강남 사옥에서 ‘잭니클라우스’의 상품설명회를 열고, 올 추동 컬렉션과 리뉴얼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잭니클라우스’는 침체된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다양한 목적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번 시즌 런칭한 ‘비타’ 라인과 함께 추동 컬렉션을 선보였다. ‘비타’ 라인은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영 라인으로, 비타민에서 연상되는 ‘건강, 상큼함, 싱그러움’을 컨셉으로 심플한 패턴에 밝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가격대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다. 또 비타민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비타민 A부터 K까지의 대표 아이콘으로 활용해 펀(fun)하고 위트 있는 킬링 포인트로 강조해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추동 시즌에는 인간적이고 대중적인 레트로 무드의 모던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비타’ 라인을 비롯해 ‘시그니처’, ‘엔. 스토리’, ‘퍼포먼스 18’ 등 총 4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그니처’ 라인에는 칸딘스키 등의 작품에서 연상되는 조형적이며 컬러풀한 요소와 스트라이프를 적용했으며, 라운딩, 여행 등의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디테일한 디자인 포인트를 적용해 까다로운 골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엔. 스토리’ 라인은 뉴욕을 테마로 도시적이며 세련된 감성을 표현하고, 기능성 울, 울라이크, 면벨벳 등을 믹스&매치해 세련된 뉴요커 스타일을 제안한다.  ‘퍼포먼스 18’ 라인은 감성과 기능성의 조화로 세련된 골프 착장을 제안한다.

이 회사 박충근 기획팀장은 “확실한 변화를 위해 디자인팀 구성원의 80% 이상을 외부 복종 출신으로 구성하고 팀을 라인별로 운영해 각각의 라인이 독립할 수 있도록 브랜딩 하고 있다”며 “영 골프 외에는 하향세를 보이며 어덜트 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니즈 수용이 가능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신, 안정된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잭니클라우스’는 지난해 95개 매장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100개점 구축과 90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4월 3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