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리틀 그라운드’ 키운다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키즈 셀렉트숍 ‘리틀 그라운드(Little ground)’가 가두 직영점(신사 송내 반포 부산)에 이어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한다. 현재 롯데백화점 대구점, 현대 중동점, AK플라자 수원점에 오픈했으며 올 F/W시즌 5개점, 내년 S/S 5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기존에 백화점에서 전개하는 아동복 편집숍은 주로 하이 럭셔리를 지향한 데 반해 ‘리틀그라운드’는 범용적인 셀렉트숍으로 차별화, 볼륨화에 시동을 건다. 또 오는 8월에는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해 서양의 뉴 엔진으로서 키워나갈 계획이다.
‘리틀 그라운드’의 강점은 럭셔리에서부터 미들 가격대까지 3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클로에」 「카라멜베이비」 「스텔라메카트니」 「보브쇼즈」 「A.O」 「일구포」 등 수입 브랜드를 비롯해 자체 기획한 PB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코프」 「비베어」 「포니폼폼」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격대는 대표 아이템인 드레스를 기준으로 할 때 「클로에」가 35만8000원, 「카라멜베이비」 22만8000원, 「스텔라매가트니」 15만8000원, 「룰라비」 10만8000원, 「포니폼폼」 6만80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