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SPA「에잇세컨즈」준비완료

한국패션협회 2011-08-19 09:22 조회수 아이콘 2337

바로가기

 

一毛 SPA「에잇세컨즈」준비완료

션업계 최대 관심사였던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신규 SPA브랜드가 드디어 내년 초 런칭한다. 브랜드명은 「에잇세컨즈(8seconds)」로 결정됐다.

8초만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에잇세컨즈」. 이 명칭은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호감을 느끼는 시간이 8초라는 점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또한 중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숫자 8을 이용한 점은 글로벌 마켓 중 특히 중국 공략에 대한 제일모직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서현 부사장의 절대적 지지아래 3년간 준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 「에잇세컨즈」는 현재 박철규 상무가 해외1사업부 총괄과 함께 신규사업팀 상무를 겸직하며 디자인은 권오향 상무가 맡고있다.

「에잇세컨즈」의 소속은 일모의 자회사인 개미플러스(대표 김진면)로 별도 조직을 통해 빠른 의사소통, 업무의 유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물론 신사업의 위험을 제일모직이 직접 부담하지 않기 위한 점도 배제할 수는 없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이 계열사 LF네트웍스(대표 김유일)로 SPA 「제덴」을 선보인 것과 같은 형태다. 패션의 양대 산맥 제일모직과 LG패션의 대결이 오는 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패션비즈 2011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