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움에디션’, 조용히 성장 중?

한국패션협회 2013-05-14 00:00 조회수 아이콘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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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움에디션’, 조용히 성장 중?


LG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라움 에디션’이 제철을 만난 듯 여름 매출을 잡고 있다. 신세계 인천점의 경우 지난 4월 1억8000만원을 올리는 등 대부분 매장에서 1억원대 이상 기록한다. 유로피안 라이프스타일 패션 갤러리를 컨셉으로 하는 ‘라움 에디션’은 현재 스니커즈와 플랫슈즈, 그리고 레인부츠, 여행가방 등 서머 시즌에 잘 어울리는 상품들고 채워져 있어 날씨가 더워질수록 매출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회사에서 독점 수입하는 프랑스 에코 스니커즈 「벤시몽」의 경우는 매출의 50%를 책임질 만큼 판매율이 좋다. 지난 2월 2만족을 들여와 2개월 만에 70%의 판매소진율을 보이는 것. 6만9000원부터 선보이는 「벤시몽」은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패셔너블해 특히 여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의 핸드메이드 스니커즈 「세리피니」,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한 영국 슈즈 「코코로즈,」, 접히는 플래슈즈 「요시삼라」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레인부츠 「헌터」와 프랑스 러기지백 「리뽀」 등도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라움 에디션’은 자사에서 전개하는 잡화 브랜드를 모아 작년 7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첫 선을 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점차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웨스트관, 롯데 잠실점 등 백화점을 비롯해 명동 눈스퀘어, 구로 하이힐, 압구정 로데오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오는 17일 타임스퀘어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라움 에디션’은 앞으로 백화점 주요 점포 등에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2013년 5월 14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