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단편영화 제작 지원…웜하트 캠페인 일환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어번캐주얼 ‘시리즈’가 세 번째 웜하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웜하트 캠페인은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통해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후원, 시네마테크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효준과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 알레산드로 페차티, 스위스의 잔마리아 찬다 등 3명이 참여했다.
이효준은 ‘무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알렉산드로 페차티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 ‘기관사와 기차가 있는 풍경’ 등 오래된 사진에 페인팅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잔마리아 찬다는 극도로 단순화된 드로잉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시리즈’는 또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의 단편영화 제작을 후원해 젊은 영화감독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힘을 실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피뢰침’을 각색한 이진우 감독의 ‘번개와 춤을’이라는 작품의 제작지원과 촬영팀 의상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