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씨, 「빈폴」R&D 부장에
캐주얼 업계의 우먼 파워 이경화씨가 최근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대표 브랜드 「빈폴」 R&D팀 부장으로 합류했다. 이 부장은 지난 3월 에이션패션의 편집숍 ‘씨에클’을 정리하면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중앙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한 이 부장은 1995년 성도(현 톰보이)의 여성 캐주얼 「스핀」 VMD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7년 보성 「쿨독」에 이어 1999년 지엔코로 이동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엔코에서 탁월한 마케팅력을 인정받아 2005년에 기획실을 관장했으며 2007년 「썰스데이아이랜드」의 디렉터 겸 사업본부 이사로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작년에 에이션패션으로 자리를 옮겨 편집숍 ‘씨에클’의 런칭을 주도하고 「폴햄」의 CD로서활약해왔다.
이경화 부장은 「빈폴」의 상품기획 CD를 맡고 있는 신명은 상무와 지엔코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두 사람의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2013년 5월 16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