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펀int’l,「겐조」등 매출상승세
웨어펀인터내셔널(대표 권기찬)이 대기업의 수입 사업 확장 속에서도 높은 신장세를 보이며 몇 안 남은 수입 전문기업의 자존심을 살리고 있다. 최근 핫한 브랜드로 다시금 부활에 성공한 「겐조」등을 비롯해 「아이그너」「소니아리키엘」 「폴앤조」 「콜롬보노블파이버」 를 전개하고 있는 웨어펀인터내셔널은 최근 6개월간 평균 16%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끈다.
특히 「겐조」는 이번 S/S시즌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관을 필두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신세계 본점,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등 4곳에 새롭게 매장을 열었다. 신규 브랜드도 아닌데 한 시즌에 백화점 매장 4곳에서 한꺼번에 문을 열다니 수입 업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광경이다. 매출도 월평균 1억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4개 매장 모두 안정적인 진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폴앤조」와 「소니아리키엘」의 세컨드 브랜드 「폴앤조시스터」와 「소니아바이소니아리키엘」도 모 브랜드와 분리, 전개하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소재 전문 브랜드로 국내에 소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콜롬보노블파이버」는 오는 F/W시즌 한층 강화된 상품력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을 포섭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성을 갖춘 제임스 워드론(James Worldron)이 새로운 디렉터로 영입된 이후 처음 펼치는 컬렉션이기 때문이다.
이병길 웨어펀인터내셔널 전무(COO)는 “각 브랜드 특성과 점포별 고객 차이까지 고려해 발주하기 시작했다. 각 매장에 맞는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30% 정도 구성해 차별화를 꾀한다.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핵심 매장의 점당 효율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며 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한다.
2013년 5월 16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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