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롯데백화점 '명품편집샵'오픈

한국패션협회 2011-08-31 09:07 조회수 아이콘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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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롯데백화점 '명품편집샵'오픈

채수한기자, saeva@apparelnews.co.kr
<\script type=text/java\script>getDateFormat('20110830061425' , 'xxxx년 xx월 xx일 [xx시 xx분]'); 2011년 08월 30일 [06시 14분]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과 함께 강북권 명품 경쟁에 가세한다.

제일모직은 내년 3월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5층에 명품 편집샵 ‘10꼬르소꼬모’와 ‘꼼데가르송’을 오픈하기로 하고, 롯데 측과 구체적인 입점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두 개 편집숍 브랜드로 에비뉴엘 5층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10꼬르소꼬모’는 이탈리아 유명 디렉터 카를라 소짜니가 운영하는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지난 2008년 밀라노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제일모직이 청담동에 2호점을 열어 화제가 됐다.

‘10꼬르소꼬모’는 롯데가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명품 편집숍 ‘엘리든’을 빼고 그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며, 규모는 250평 정도이다.

‘10꼬르소꼬모’가 외에 ‘폴스미스’ 등이 영업하던 나머지 자리에는 ‘꼼데가르송’이 자리한다.

‘꼼데가르송’은 일본계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한편 제일모직과의 협업으로 롯데의 명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되면서 신세계백화점도 명품 편집숍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널과 협업한 ‘분더샵’으로 명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본점의 경우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 남성 매장은 ‘MOTB(Man of the Boon)’으로 전개하고 기존 ‘분더샵’ 매장은 여성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강남점에는 ‘분더숍’과 별도로 ‘분더숍 주니어’ 매장을 처음 연다.

이곳에는 ‘몽클레어’, ‘스텔라매카트니’, ‘마르니’ 등 10여개 명품 브랜드의 유아동 라인이 들어간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