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비틀즈' 진품명품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3-05-22 00:00 조회수 아이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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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비틀즈' 진품명품 공개!


 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스타호텔이 스카이 라운지 '애비로드'에 비틀즈 뮤지엄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딥퍼플 핑크플로이드 등 영국 뮤지션의 소장품을 전시해온 애비로드 라운지에 비틀즈의 진귀한 소장품을 보강하는 것. 국내 최대 규모의 비틀즈 진품 소장품을 보유한 스카이 라운지로 재탄생했다.

뮤직 무비 아트 라이프 등 4가지 테마에 따라 희귀 음반에서부터 악기 의상 친필 메시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총 40여종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전시품으로는 비틀즈의 첫 정규앨범인 'Please Please Me' 원본음반(일명 마더반)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싸인한 세계 유일의 기타가 있다. 또한 존레논이 무대의상으로 착용했던 오리지널 수트, 폴 매카트니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악보, 미국 레코드협회에서 받은 골드 디스크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전시품들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틀즈와 전시품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들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는 6월 중에는 존 레논이 작곡할 때 사용했던 피아노가 아내 오노요코의 진품 인증서와 함께 추가로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비틀즈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비틀즈로 주목 받는 트리뷰트 밴드의 뮤직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소장품을 설악의 비경과 함께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안겨 줄 것”이라며 국내 비틀즈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 설악과 더불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켄싱턴스타호텔은 영국 컨셉의 특1급 호텔(108실)로 브리티시 클래식 타입의 객실과 런던에서 도착한 이층버스를 비롯, 영국왕실 로열패밀리의 진품으로 꾸며진 더퀸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 비피터서비스(Beafeater Service, 런던탑의 관광가이드를 호텔내 접목한 서비스로 로비 컨시어지 및 호텔 내 도슨트 역할 수행) 등 숙박과 식사 외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5월 22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