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메가 브랜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11-10-11 10:23 조회수 아이콘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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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메가 브랜드 육성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오지아’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

올해 1천억 원의 매출을 눈앞에 둔 ‘지오지아’는 라인 확대를 통한 상품 구성 다양화와 유통별 브랜드 이원화, 중국 시장 확대를 통해 3천억 원대 메가 브랜드로 도약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부 조직을 백화점 ‘앤드지(ANDZ)’와 가두점 ‘지오지아’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상품기획과 영업팀이 단일 사업부로 구성된 종전 형태에서 탈피해 각 유통별 브랜드 집중력을 높이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에프앤에프에서 ‘시슬리옴므’의 런칭 작업을 주도했던 홍민석씨가 브랜드 총괄 본부장으로 복귀, 이재균 사업부장과 다시 한 번 손발을 맞추게 됐다.

유통은 백화점의 경우 매장 수와 영업면적 확대 및 환경 개선에 나서고, 가두상권은 대형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신규 라인 도입으로 콘텐츠 강화에도 나선다.

현재 확정된 신규 라인은 아웃도어 테일러링의 캐주얼 라인과 내년 상반기 새롭게 출시되는 테일러메이드 드레스셔츠 라인이다.

이후 대형 매장 오픈에 따른 후속 라인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