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등 대기업, 수익성 중심 터닝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LG패션(대표 구본걸) 등 대기업들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신규 사업 전개,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성장성이 높거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에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개편한다.
제일모직은 현재 대세인 SPA와 아웃도어에 집중한다. 「에잇세컨즈」와 「빈폴아웃도어」 등을 키우고 「후부」와 「데레쿠니」 등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의 사업을 중단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새로운 개념의 스트리트캐주얼 편집숍 「30데이즈마켓」을 런칭한 지 1년도 채 안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캐주얼 브랜드 「제이홀릭」도 중단을 선언했다. 사업성이 낮고 다른 브랜드 옷과 이미지가 겹친다는 판단에서다. 「30데이즈마켓」10개 매장과 「제이홀릭」19개점은 오는 8월 영업을 종료한다.
아직 확정된 중단 브랜드는 없으나 LG패션 또한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을 위주로 사업을 펼쳐갈 것으로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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