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완표 에코백, 신세계몰 입점

한국패션협회 2013-05-28 00:00 조회수 아이콘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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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완표 에코백, 신세계몰 입점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신세계몰의 친환경 패션 전문관 ‘에코스타일샵’ 1주년을 맞이해 손정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든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였다.

손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에코백은 ‘환경 지킴도 스타일리시하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인바이로삭스」 「A.F.M」 등 7개 입점 브랜드에서 에코스타일샵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의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바이로삭스」는 에코백과 화장품 세트를 2만원대, 루미백은 에코백 3세트를 2만원대에 선보인다. 장미정 신세계몰 바이어는 “친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기존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 에코백을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에 제안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몰에서 운영하는 에코스타일샵은 ‘친환경 상품은 예쁘지 않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첫 시도로 오픈 당시 업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동안 친환경 생활용품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은 있었지만 친환경 패션 상품만을 모아 판매하는 것은 업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에코스타일샵을 통해 입점된 브랜드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백화점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3년 5월 28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