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Acc」 F/W부터 변신

한국패션협회 2013-06-04 00:00 조회수 아이콘 2153

바로가기


「질스튜어트Acc」 F/W부터 변신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질스튜어트Acc」와 「질바이질스튜어트Acc」가 2013 F/W부터 변신한다. 올 초, 갭과 리즈클레이본 그리고 앤테일러 등 뉴욕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 본사에서 액세서리 전문 디렉터로 활약해 온 캐시리(Cathy Lee)를 액세서리 부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이번 리뉴얼을 맡았다.

LG패션 액세서리사업부는 지난 5월 31일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두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질스튜어트Acc」는 주로 뉴욕에서 활약해온 캐시리 CD의 지휘 하에 올 가을 시즌부터 전 제품군에 뉴욕 태생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불어넣었다. 핑크 시그니처 컬러를 소재, 스티치 등에 입혀 정체성을 살렸고, JJ 라는 이니셜을 활용해 로고도 완성했다.

캐시리 CD는 “올 가을 시즌을 기점으로 단행하는 「질스튜어트Acc」 브랜드 리뉴얼의 핵심은 ‘브랜드의 뉴욕 오리진 강화’ 와 ‘친환경 제품라인 강화’다”라며 “단순히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내놓는 1차원적인 브랜드를 넘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뉴욕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먼저 「질스튜어트Acc」는 브랜드 DNA인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토대로 로맨틱한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우아한 디자인 철학을 녹여 ▲업타운(Uptown)과 ▲미드타운(midtown) ▲다운타운(downtown)의 컨셉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기존의 가죽 라인을 브랜드의 뉴욕 시티 라이프를 그대로 반영한 스토리텔링을 넣었다. 또한, 올 가을 시즌부터 운영할 친환경 라인인 ‘에코 라인’은 친환경적인 환경 하에 생산한 제품과 오가닉 코튼 혹은 재생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제품들로 구성한다.

「질바이질스튜어트Acc」는 「질스튜어트Acc」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수하고 대중적으로 풀 수 있는 논 레더 백(non leather bag) 라인을 선보였다. ▲해피 질(Happy jill) 라인은 「질바이질스튜어트Acc」 고유의 패턴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패턴을 활용해 개발한 자카드 소재로 완성한 라인이다. 블랙과 핑크, 메탈 골드와 실버 등으로 컬러를 입혔고 다양한 셰입으로 완성했다. ▲리틀 질(Little jill) 라인은 활동성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가죽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PU 소재의 라인이고 ▲액티브 질(active jill)은 나일론, ▲댄싱 질(Dancing jill)은 PVC 소재로 구성한 핸드백과 소품들 제안했다.

2013년 6월 4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