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 인원 정비 등 디자인력↑

한국패션협회 2013-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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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 인원 정비 등 디자인력↑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디자인력을 강화하는 데 포커스를 두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진다. 우선 최근까지 「랩(LAP)」에서 활동해온 전영선 실장을 「코데즈컴바인우먼」에 새롭게 영입하는 등 디자인실 조직을 개편하고 디자인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기존에 코데즈컴바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다시 보여주기 위한 조치로 보여지는 가운데 회사의 한 관계자는 “「코데즈컴바인」이 런칭했을 당시에는 디자인이 참신하고 독특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지금의 패션시장은 워낙 다양한 브랜드가 생기고 유통구조가 다변화 되다 보니 이전보다 더욱 참신한 브랜드와 디자인이 쏟아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코데즈컴바인」은 그동안 보여졌던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담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런칭 당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되 2013년의 감성에 맞춘 디자인 혁신을 지켜봐 달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디자인 부분에서는 「코데즈컴바인」만의 특화된 디자인들을 선별, 의장 등록을 하는 등 자사 디자인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도 마련했다. 유통망 확대에도 변화를 준다. 지금까지 「코데즈컴바인」은 멀티숍 형태의 매장 확대에 주력 했지만, 최근 브랜드 별로 영업부 조직을 개편, 각 브랜드별로 백화점 및 대리점 영업망 확대를 할 계획이다.

끊임없는 브랜드 매각설과 경영난에 시달려온 코데즈컴바인은 대표의 사재출현 감행, 계열사인 유통사업부의 바우하우스 M&A, 국내 최초의 「코데즈컴바인」 상표권에 대한 펀딩 투자로 자금을 유치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며 이 모든 우려들을 종식시키고 다시금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 수익성을 고려한 알찬 2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2013년 6월 5월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