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부산광복동에서 월9억원

한국패션협회 2013-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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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부산광복동에서 월9억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이 부산 광복동에 광복2호점을 오픈했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피프광장 피프존에 위치해 있으며 661㎡규모로 꾸며졌다. 6월말에는 「지오지아」「올젠」이 입점해 신성통상 자사 브랜드 3개가 입점한다.

지난 14일 오픈한 이 매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오픈 후 3일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탑텐」광복2호점은 이미 상권 장악력을 검증받은 광복1호점에 이어 출점한 대형매장으로 부산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하고 광복동 상권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광복 1호점은 지난 4월 오픈 이후 월 평균 4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광복 2호점의 매출 목표는 5억원으로 잡고 광복동에서만 월 9억원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호점이 위치한 피프 광장은 매년 국제영화제가 열리며 하루 유동인구만 70만명에 달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외국 관광객 비중도 높아 다양한 소비자층을 흡수할 수 있으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에서 패션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편 신성통상은 1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열리는 영화제에서 「탑텐」 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3년 6월 24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