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현氏, SI 「살로몬」 총괄로!
고유현 전 제일모직 상무가 7월 1일자로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신규 런칭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의 총괄을 맡는다.
고유현 상무는 최근까지 제일모직 빈폴컴퍼니장으로 상품기획과 전략 전반을 총괄했다. 지난 2007년 제일모직에 합류해 「빈폴」의 전략기획팀, 상품기획팀을 거쳐 컴퍼니장을 지낸 핵심인물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1962년 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대학원 졸업 후 존슨앤존스코리아, 질레트코리아 마케팅팀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지난 2000년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기획과 마케팅 총괄 이사로 영입돼 '501 캠페인'으로 아시아 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고, 송종국 월드컵 마케팅으로 Koshland Award를 수상했던 파워 마케터다. 지난 2005년 8월에는 골프 전문 업체인 테일러메이드코리아의 상무로 영입돼 「아디다스골프」와 「테일러메이드」브랜드를 총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