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10에센셜, 굿~

한국패션협회 2011-05-02 11:12 조회수 아이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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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10에센셜, 굿~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베이직하우스」가 이번 시즌 출시한 '10 에센셜(10 Essentials)'라인으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1차 기획량만 38만장을 투입한 이 라인은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이라 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1/4분기 동안 전년대비 24%이상 매출이 상승했으며 매출목표대비 115%를 달성했다.

제승준 「베이직하우스」BU장은 마켓 트렌드가 아메리칸 캐주얼로 돌아오고 있으며 베이직, 심플 컨셉을 소재와 핏에 집중한 10에센셜 라인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월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10에센셜 라인은 패션에 필수적인 베이직아이템 10가지를 선정해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착용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라인은 한국인 체형 연구의 권위자인 손희순 숙명여대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최적화된 핏을 찾아내고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핏을 극대화했다. 티셔츠의 경우 한국인의 평균 체형에 맞춰 정확한 넓이의 암홀과 소매길이를 결정하고 허리라인과 봉제선은 한국인의 어깨라인, 허리라인, 골반까지 감싸줘 입체감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티셔츠의 목 부분에는 천을 이중으로 박음질해 오래 입어도 목이 늘어나지 않아 한국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옷을 만들었다.

소재는 신축성이 좋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저지, 멜란지 계열, 오가닉 등을 주로 사용했다. 이중 멜란지 소재는 다양한 컬러가 섞인 원단이며 여기에 효소 가공을 더해 기모나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아 처음 입는 옷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원피스, 후드티 등 10가지 아이템을 주력으로 내놓았다.


 
패션비즈 2011년 5월 2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