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엠포라 본격 전개

한국패션협회 2011-05-02 11:26 조회수 아이콘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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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포라, 엠포라 본격 전개

마담포라(회장 이병권)가 창립 56주년인 지난달 29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새 여성복 브랜드 ‘엠포라(M.POLLA)’의 공식 런칭쇼를 가졌다.

‘엠포라’는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다양한 삶을 추구하는데 있어 적극적이며, 인생의 당당함을 패션으로 표현하는 40대 초반 여성의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영(YOUNG) 마인드와 발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스러운 제품 컨셉, 믹스&매치가 용이한 스타일의 아이템 제안 등으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있다.

‘마담포라’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해 노세일 브랜드로 전개하며, 올해 백화점 중심으로 12개 유통망, 55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추동 시즌 ‘마담포라’ 매장 내에 샵인샵 형태로 테스트 영업을 펼친 결과 가능성을 확인, 이번 시즌 단독 브랜드로 정식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엠포라’는 지난해 ‘럭셔리’, ‘스포티’, ‘엘레강스’ 3가지 라인으로 나눠 고품질의 특화 소재를 사용한 정돈된 스타일의 셋업 아이템부터 온, 오프 타임에 두루 활용도가 높은 캐주얼 아이템들까지 다양하게 구성,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현재 AK플라자 수원점, 마산 대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 등 이미 오픈한 매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런칭쇼를 기점으로 수도권 위주로 입점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