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T, '마이너스' 효과
LG패션(대표 구본걸)의 ‘TNGT’가 ‘마이더스 스타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TNGT’는 인기 드라마 ‘마이더스’에 의상협찬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인 장혁씨의 의상을 제작 지원해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검사 역할로 나오는 장혁씨에게 지원한 일명 마이더스 수트는 젊은 층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TNGT’는 이 같은 호조로 지난 4월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수트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드라마 ‘마이더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드라마 방영 중 ‘TNGT’ 홈페이지의 일일 방문자수는 3천여 명으로 드라마 방영 전의 10배에 달했다.
드라마에서 장혁씨가 입은 투 버튼 네이비 수트 등 몇몇 제품들은 이미 세 차례나 완판 되어 재 주문에 들어갔다.
‘TNGT’ 박석용 BPU장은 “장혁씨를 위해 80여벌의 맞춤 의상을 제작했으며, 드라마 주인공의 캐릭터가 ‘TNGT’의 주 소비층과 맞아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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