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해외사업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11-05-04 09:24 조회수 아이콘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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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해외사업본격화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그동안 답보 상태를 보였던 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국내 이너웨어 시장이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외 판매처를 발굴하고 생산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중국과 홍콩, 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달 중순 홍콩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예스’ 단독 매장을 개설한 뒤 내년에는 중국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마카오에는 현재 현지 법인을 통해 ‘섹시쿠키’와 ‘예스’가 복합 구성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말 캄보디아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는 등 생산 시스템 구축도 본격화 한다.

CFO(재무담당이사)인 조민 이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캄보디아 공장은 오는 6월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달 18일에는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다.

중국의 경우 온라인쇼핑몰 예스코드와 연계한 사업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