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승부

한국패션협회 2011-05-09 10:04 조회수 아이콘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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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센'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승부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어덜트캐주얼 ‘지센’이 4월 말 현재까지 누적 점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이는 올 들어 여성, 남성, 스포츠 라인 등의 세분화와 리뉴얼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형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본격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성복의 경우 정장, 세미정장, 캐주얼, 스포티브 웨어 등으로 다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남성과 스포츠 라인도 상품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주요 유통 전략으로 수립,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 정승원 전무는 “경쟁이 치열한 가두 상권에서의 승부는 매장에 있다고 보고, 기존 어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장소와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108평 규모의 청주 남문점에 이어 여천점을 오픈했으며, 이 달 중 대구점을 확장 리뉴얼해 110평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는 네어 내추럴을 컨셉으로, 집기와 자재 및 소품, 조명, 피팅 룸까지 종전과 차별화해 실용적이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안한다.

정 전무는 “들어가서 머물고 싶은 곳을 제안하는 게 관건이고, 향후 가두 볼륨 시장에서의 가장 주효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춘천, 부천, 부평, 수원 등 중소 핵심 상권과 서울 경기권에 오는 8월까지 20개 가량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새로운 매장 컨셉은 신규 개설 매장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올 연말까지 기존 점의 리뉴얼도 완료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9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