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프랑스「까르벵」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2-02-22 08:15 조회수 아이콘 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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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프랑스「까르벵」 런칭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CARVEN)」을 런칭한다. 이달 말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 2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것. 그동안 편집숍 '10꼬르소꼬모'를 통해 인큐베이팅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등 아이돌과 함께 패션 월드 최초로 「까르벵」 촬영 현장을 생중계하는 등 런칭 전부터 핫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까르벵」은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전통적이고 세심한 테일러링과 최상의 소재, 모던한 디테일, 트렌드가 모두 어우러진 브랜드다. 1945년 5월, 마담 까르벵이 샹젤리제 거리에 「까르벵」이란 이름의 쿠튀르 숍을 오픈하며 ‘그랜드 쿠튀리에’로서 역사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지만 가장 파리지앵적이며 대중적인 시선 또한 살아있다. 마담 까르벵은 자기 자신과 같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처음으로 쁘띠 사이즈 옷을 제작했으며, 브라의 스트랩을 없애고 하프 컵 브라를 이용하는 등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다.

더불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공수해온 에스닉한 패브릭을 이용해 「까르벵」을 웨어러블한 동시에 항상 신선한 무드를 유지하는 패션 하우스로 키워냈다. 「까르벵」은 지난 2010년 아트 디렉터 기욤 앙리(Guillaume Henry)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는 「까르벵」의 역사와 DNA를 완벽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 여성들이 원하는 시크함과 심플함을 더해 브랜드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패션비즈 2012년 2월 22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