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춘하시즌 더블신장

한국패션협회 2011-05-06 09:03 조회수 아이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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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 춘하시즌 더블신장

이지오인터내셔널(대표 김동석)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이지오’가 올 춘하 시즌 전년 대비 더블 신장을 기록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지오’는 가두점에서 캐주얼 제품 구성을 확대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뒤 유통망 확대를 통해 높은 신장률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30개점에서 점 평균 4천5백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 신규로 오픈한 4개점이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회사 김동석 대표는 “중장기 전략의 1차 목표인 30개 유통망을 확보했고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300억원대 외형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09년 당시 한국마루베니 측으로부터 상품 기획을 담당했던 전 스타일플러스 김동석 대표가 전개권을 인수한 이후 유통망 확대와 함께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병행하며 빠른 속도로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단일 브랜드를 운영하는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인수 이후 꾸준한 스타마케팅과 매장 환경을 개선하며 상품 판매와 구매 패턴을 수트 중심에서 캐주얼 중심으로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다.

수트의 경우 신학기 시즌에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기획 수트 공급을 대폭 늘려 중견사 볼륨 브랜드에 대응했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슬림한 핏감의 캐주얼 셔츠와 단품의 경우 스타일을 확대하되 솔리드 컬러의 드레스셔츠는 신상품과 이월상품의 물량 안배를 통해 판매율을 최대화했다.

올 여름 비수기에는 100% 린넨과 다양한 홑겹의 재킷과 차별화된 다양한 컬러감의 팬츠로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