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구가 주목한 세아상역은?

한국패션협회 2012-03-09 00:18 조회수 아이콘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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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구가 주목한 세아상역은? 
 
세계 기구와 유명 매거진이 세아상역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이슈를 다루는 ‘더 디플로멧(The Diplomat)’ 매거진의 편집자 버크셔 밀러(Berkshire Miller)가 ‘한국의 아이티 연성권력(South Korea’s Haiti Soft Power)’ 칼럼에서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원조에 기여한 세아상역(대표 김웅기)를 극찬했다.

‘한국의 아이티 연성권력 (South Korea’s Haiti Soft Power)’이란 제목으로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원조에 기여한 민간기업으로 한국 기업인 세아상역을 소개했다. 버크셔 밀러는 그의 칼럼에서 “세아상역이 투자와 성장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아이티에서 가장 큰 민간 기업을 운영하고 향후 8년 안에 아이티의 의류수출 물량을 2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마르텔리 아이티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이러한 희망은 아이티 인들이 필요로 하는 변화”이며 “외국의 투자가 아이티를 다시 재건하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극찬을 했다고 말했다. 한국의 능력을 칭찬하며 서울은 지난 10년간 전세계에 연성권력(soft power)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에서 성공적이었다며 아이티에서 한국의 활동은 아시아 주도 국가로 능력을 보여주는 점을 시사한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일련의 평가들은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민간 기업의 기여일 것이라는 내부적인 해석이다. 세아상역 김웅기 회장은 “민간기업과 국제적 금융기관, 선진국 정부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최빈개도국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하며 아이티뿐 아니라 향후 이러한 국제 프로젝트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주최의 ‘무역을 위한 원조(Aid for Trade)’ 에서 선진국 정부와 국제 금융기관, 민간기업이 파트너가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된 아이티 프로젝트에 관해 소개했었다.

또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 장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있었던 ‘제 4회 세계개발 원조총회(Fourth High-Level Forum on Aid Effectiveness)’ 개막식 연설에서 아이티 프로젝트에 있어 한국 기업인 세아상역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것처럼 WTO 및 UN, OECD 국가 등에서도 국제적 관심사인 ‘Aid for Trade(무역을 위한 원조)’와 관련해 세아상역의 행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주목했다.

현재 세아상역이 아이티에 건설중인 의류생산 공장은 오는 6월말 이후 1차로 24개 라인이 먼저 가동된다. 세아상역이 KOICA의 글로벌 CSR프로그램의 후원과 USAID 및 아이티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설립하고 있는 ‘세아학교(가칭)’는 프리스쿨 과정과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가을 학기를 목표로 오픈 예정이다.

세아상역은 학교 설립과 운영을 위한 세아재단(‘Sae-A Foundation’)을 설립 중이며 아이티 북부산업단지 공단 인근에 설립 중인 대규모 주택단지 내 위치한다. ‘세아학교’는 현지 아이들을 위한 교육 기회뿐 아니라 근무시간 이후에 교육을 계속하고자 하는 현지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기회도 제공하며, 산업학교 및 교육사업을 함께 펼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세아상역은 지난 2010년 9월 MOU체결을 시작으로 약 8천 5백만 불 이상을 투자하여 미 국무부, 미주개발은행, 아이티 정부와 파트너쉽을 통해 아이티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Haiti Industrial Park Project)를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세아상역
게재된 웹 사이트 URL은 http://the-diplomat.com/flashpoints-blog/2012/02/22/south-korea%E2%80%99s-haiti-soft-power/
 

 

패션비즈 2012년 3월 9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