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완벽한 구성 기대 만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공개한 「버튼」은 완벽한 단독 브랜드로 등장했다. 「버튼」은 스노보드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기존 직수입 형태에서 LG패션이 라이선스로 진행하면 어떤 모습이 나올지 패션 관련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LG패션은 그런 업계의 걱정과 기우를 떨쳐내듯 스트리트 캐주얼의 면모와 톱 익스트림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아성을 적절히 조화해 완성된 모습을 드러냈다.
산 속에 있는 통나무 산장의 느낌으로 꾸민 쇼룸(매장)에는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캐주얼웨어와 기능성 아웃도어웨어, 보드복 등 다양한 의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보드복과 용품으로 강조되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좀 더 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는 느낌이다. 쇼룸 안쪽과 구석구석에는 헬멧과 고글, 데크, 스케이트보드 등 「버튼」을 대표하는 Hard Goods가 놓여져 있었다.
또 한켠에는 직수입 라인 상품을 보여줬는데, 「버튼」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가방라인과 데크 바이딩 부츠 헬멧 고글과 같은 용품류가 눈에 띄었다. 단독 매장, 대형 매장을 구상했는지 상품군과 그 수가 매우 다양했다. 강점인 보드복은 물론 보드복 안에 입을 수 있는 톡톡 튀는 디자인의 퍼스트 레이어류와 티셔츠, 팬츠가 함께 구성돼 보더 외에도 편안하고 개성있는 캐주얼을 찾는 소비자들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패션은 오는 7월~8월 사이에 「버튼」의 1호점을 오픈하면서 공식적인 브랜드 런칭을 알릴 계획이다. 유통은 단독 브랜드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학동 등에 있는 전문점 형태도 유지한다. 매장의 규모에 따라 라이선스 상품과 직수입 상품의 비중을 달리 할 예정인데, 일반 매장은 아웃도어, 캐주얼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일부 대형 매장의 경우 직수입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LG패션 관계자는 "「버튼」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강점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문점에 따로따로 걸려있어서 한눈에 보이지 않던 「버튼」의 장점과 다양한 상품군을 고객이 효과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국내에 불고 있는 영 아웃도어 바람에 맞는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웨어와 편안한 캐주얼군 상품으로 좀 더 많은 소비자가 쉽게 「버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7~8월을 기대해도 좋다. 「버튼」만의 문화적 컨텐츠와 좋은 상품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업체측의 사정으로 사진은 「버튼」의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로 대체함. 2012 F/W 「버튼」의 이미지컷.
패션비즈 2012년 3월 9일 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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