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한국 넘어 아시아로 글로벌化 기대

한국패션협회 2012-03-12 06:35 조회수 아이콘 2004

바로가기

 

[2012 KOREA FASHION BRAND AWARDS] SPA | 이랜드 ‘미쏘’
- 한국 넘어 아시아로 글로벌化 기대

 

이랜드(부회장 박성경<사진>)의 ‘미쏘(MIXXO)’는 글로벌 SPA 브랜드를 능가한다. ‘미쏘’는 ‘스파오(SPAO)’, ‘미쏘 시크릿’과 더불어 이랜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여성전문 SPA로 지난 2010년 런칭됐다.

매출은 2011년 600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 2012년은 총 매장 40개에 1500억 원을 목표로 책정해 놓고 있다. 특히 ‘미쏘’는 글로벌 SPA인 자라, H&M도 따라 할 수 없는  ‘한국형’을 모토로 하면서 차별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형 여성SPA로 시작된 ‘미쏘’는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가격과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승부한다.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각축장이 된 국내 패션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가격과 속도, 트렌드, 규모를 내세운 SPA 브랜드가 여성복과 캐주얼 시장에 출현하면서, 여성복 SPA는 세계 유수 컬렉션의 패션 경향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안한다는 차별성을 경쟁력으로 성장해 왔다.

‘미쏘’는 달라진 소비환경과 구매패턴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SPA가 드러낸 한계를 넘어선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SPA 기회와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섬유신문 2012년 3월 12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