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캐주얼 룩 강화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아동복 ‘빈폴키즈’가 올해 캐주얼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다.
‘빈폴키즈’는 그동안 ‘빈폴’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클래식한 컨셉을 바탕으로 성인복의 미니미 스타일로 전개돼 왔다. 하지만 올해는 아동복만의 특성을 살려 활동성을 가미한 한층 캐주얼한 스타일의 제품 출시를 확대한다.
또한 올 춘하 시즌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보다 높은 채도의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 좀 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입학 시즌을 앞둔 연초에 클래식한 셋업 착장을 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달부터 비비드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 점퍼와 같은 캐주얼한 아이템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추동 시즌 역시 모직 더플코트와 피코트 비중을 줄이고 기능성과 보온성, 활동성을 겸비한 패딩과 사파리를 강화한다. 기본 면 트레이닝 세트를 최근 아동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슬림 핏의 폴리저지 소재의 트레이닝복으로 변경도 검토 중이며, 완전 방수가 되는 심실링 가공을 사용한 기능성 제품도 1~2모델 출시할 계획이다.
‘빈폴키즈’ 임동환 팀장은 “‘빈폴’이 가지는 고유한 느낌은 가지고 가돼 아동의 특성에 맞추어 활동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03월 23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