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여행가방 ‘리포’ 도입

한국패션협회 2012-03-29 08:19 조회수 아이콘 2079

바로가기

 
 

LG패션, 여행가방 ‘리포’ 도입 
 


LG패션(대표 구본걸)이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리포(Lipault)’의 국내 판권 계약을 맺고 수입 전개한다. LG는 액세서리 매출이 신장세를 보이면서 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프랑스 본사와 국내 영업에 대한 독점수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포’는 프랑소와 리포베츠키 디자이너가 지난 2005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행용 캐리어, 백팩, 숄더백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파리 라파예트, 프렝탕, 영국 셀프리지 등 전 세계 유명 백화점 200여 곳에 입점해 있으며, 레드, 오렌지, 블루 등 선명한 색깔과 접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인 아이템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천 소재의 ‘폴더블 시리즈’로, 기내용 21인치 캐리어가 19만8000원, 화물용 28인치 캐리어가 25만8천원 수준이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든 ‘트래블러 시리즈’는 21인치가 21만8000원, 28인치가 29만8000원대다.

LG는 이번 시즌 캐리어, 백팩, 숄더백, 노트북가방 등 총 27종의 제품을 들여올 계획이며 백화점 입점과 단독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달에는 우선 자체 수입 편집매장 ‘라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액세서리부문 김인권 영업본부장은 “가치소비의 성격이 짙은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 매출이 늘면서 ‘질스튜어트액세서리’, ‘헤지스액세서리’에 이어 ‘리포’ 역시 출장이 잦은 패션 리더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3월 29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