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컨셉트’ 셀렉숍 도전!
지오다노(대표 한준석)가 셀렉숍 비즈니스에 도전한다. ‘지오다노컨셉트’는 롯데 평촌점 150평 규모로 첫 매장을 열고 캐주얼 조닝 내 셀렉숍 비즈니스의 새로운 매뉴얼을 선보였다. 한준석 대표는 “오늘날 패러다임은 중소기업에게 규모의 경제보다 ‘컨셉’을 요구한다. 글로벌 SPA 브랜드 상륙 이후 국내 패션 시장의 기업들은 각자의 컨디션에 맞게 생존 전략을 펼쳤다. 대기업은 자본과 시스템으로 글로벌 SPA 브랜드에 대항할만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맞섰다. 유통 역시 수입 브랜드와 글로벌 SPA 브랜드가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국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한계를 맞았다”라며 “탄탄한 토양 없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중소기업의 선택과 살 길은 컨셉이다. 컨셉으로 벨류를 만들고 SPA 브랜드가 갖지 못한 테이스트를 갖춰야 한다”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지오다노」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글로컬라이즈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오늘날 베이직과 트렌드의 경계를 겨냥한 최고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오늘날 소비 트렌드와도 통했다. 다음 버전은 SPA 브랜드의 프로세스와 셀렉트숍의 매뉴얼을 접목한 ‘지오다노컨셉트’다.
‘지오다노컨셉트’는 「지오다노」의 클래식 라인과 아웃도어 라인, 「컨셉원」, 해외 브랜드 MD로는 프리미엄 데님과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 액세서리를 구성한 숍이다. 「지오다노」의 아웃도어는 기능성을 담보하는 웨어가 아니라 패션성이다. 워크웨어와 스포츠웨어에 트렌드를 접목한 형태다. 「컨셉원」은 포멀한 스타일을 위한 구성이고 해외 브랜드를 통해 프린트와 데님 등 국내 마켓에서 취약한 MD를 보강한다.
롯데 평촌점을 시작으로 「지오다노」 직영점에서 순차적으로 교체가 이뤄진다. 또한 환경에 맞게 따로 또 같이 구성한다. ‘지오다노컨셉트’ 모든 구성을 넣을 수도 있고 클래식 라인, 아웃도어, 「컨셉원」 등 개별적으로 상권과 환경에 맞게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형태가 될 것이다. 편집숍 비즈니스가 다양화되는 오늘날 이 비즈니스 역시 ‘글로컬라이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오다노컨셉트’가 어떤 성장을 이끌어갈지 주목된다.
패션비즈 2012년 4월 2일 http://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아가방,「엘르」봄패션 제안 |
|---|---|
다음글
![]() |
[10꼬르소꼬모] 2호점 내일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