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던필드, 우량기업 도약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로 성장한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2020 비전을 선포했다. ‘일할맛 나는 곳, 사람이 모이는 곳, 희망이 있는 곳’이 되겠다는 뜻을 밝히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14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장재승 회장과 서순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협력업체, 대리점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민 전 광주지방 국세청장, 남형수 전 경기지방 경찰청장, 전속모델 이정재, 김하늘 등이 참석했다.
장재승 회장은 “이제 던필드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양적 성장은 물론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가치 경영,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의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사 이후 북한동포 돕기, 국내외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기로 했다.
한편 던필드는 1993년 유통 설립 이후 1947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라이선스 사업을 추진하던 「크로커다일」의 마스터 라이선스를 한국 최초로 획득했다. 1994년 국내 남성 토털 패션 「크로커다일」를 런칭했으며 현재 전국 30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물류센터 설립과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2010년에는 남성복 「피에르가르뎅」과 여성복 「빅토비비」를 추가로 선보이며 패션전문 기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패션비즈 2012년 4월 16일 http://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케이트스페이드」 夏 시즌 눈길 |
|---|---|
다음글
![]() |
「산드로」 헤밍웨이의 감성 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