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멀티숍 ‘스페이스 G’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2-03-14 01:19 조회수 아이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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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멀티숍 ‘스페이스 G’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남성 멀티 컨셉숍 ‘spaceG’ 매장을 확대한다.

‘스페이스G’는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 3개 브랜드로 구성되며 현재 NC 강서점을 비롯해 인천 신포점, NC 평촌점과 이마트 7개점, 홈플러스 3개점, 직영 매장 3개점 등 16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기존 매장 변경 및 신규매장 오픈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50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멀티숍 사업을 위해 구성 브랜드의 컨셉을 새롭게 정리했는데 ‘지오투’는 어번 캐주얼로 ‘브렌우드’는 비즈니스캐주얼, ‘스파소’는 트래디셔널캐주얼로 전환, 상품을 다각화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매장 컨셉을 전달하기 위해 VMD도 리뉴얼한다. 코오롱은 ‘멀티 브랜드, 원 숍’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각 브랜드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공간 컨셉을 정립해 디자인했다. 또한 각 공간의 집기와 소품의 조화를 통해 다르지만 통일성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조해운 상무는 “‘지오투’는 젊은 감성과 합리적인 소비 마인드를 지닌 고객을 타깃으로 해 내추럴한 무드의 캐주얼인 ‘오렌지 라인’을 강화했고 ‘브렌우드’는 정통 비즈니스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파소’는 타깃 연령대를 낮추고 트래디셔널을 재해석한 ‘클래시’ 라인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오롱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신뢰도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클린 프라이스 전략을 선언, 상품 가격을 기존 대비 30% 가량 낮추고 소세일 전략을 펼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2년 3월 14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