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국내외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1-05-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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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국내외 사업 확대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비키’가 올해 국내외 사업을 확대한다.
4월 말 현재 110개 매장을 전개 중인 ‘비키’는 전년 동기 대비 25%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망 증가 수를 감안하더라도 점당 15%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연간 4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하며 유통망을 95개까지 늘린 ‘비키’는 올 들어서도 매장 확장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100개점을 넘어섰다.
매장과 상품, VMD의 리뉴얼 이후 탄력이 붙으면서 물량을 공격적으로 운용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서울 경기 및 지방 핵심 상권에 포스트 매장을 전략적으로 개설하고, 직영점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탄탄한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 회사 김남규 사업부장은 “지난 1년 간에 걸쳐 기본 체질과 방향을 정립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하반기부터 로열티를 창출하고, 대형화하는 전략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중국 사업도 본격 확대한다.
지난해 중국 북경의 은태 롯데백화점에 첫 입점한 ‘비키’는 상하이 법인을 통해 백화점을 확장해 올해 1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