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Acc」 잘 나가네

한국패션협회 2012-04-04 06:22 조회수 아이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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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Acc」 잘 나가네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Acc」가 화제다. 지난 2월에 입점한 신세계 강남점 주말 집객이 평소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났을뿐 아니라 1억5000만원(2/1~2/26 누계기준)의 매출 스코어를 기록했다. 16.5㎡(5평) 남짓한 면적을 사용하는 「질스튜어트Acc」의 매출 데이터는 고무적이다. 「질스튜어트Acc」는 LG패션 액세서리사업부에서 2030세대를 타깃으로 올해 공격적인 행보가 기대되는 브랜드다.

브랜드 인지도와 잠재력이 뛰어나고 걸리시하면서 모던한 감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아 다양한 이슈 아이템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신세계 강남점에서 ‘지나백’이 평소 주말 평균에 비해 500% 이상 오르며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지나백’은 50만원대다.

이창용 LG패션 마케팅 실장은 “「질스튜어트Acc」는 높은 패션 감도와 명품 브랜드로 이미지를 가졌을뿐 아니라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대를 제시해 최근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브랜드” 라며 “공효진과 같은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지속적인 아이콘 백 마케팅을 전개하며 젊은 여성들이 꼭 하나쯤 가지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후속 주자로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토트백과 숄더백을 겸할 수 있는 평균 50만원대의 ‘브릭백’과 ‘그로브백’을 선보인다. 이어 이태리 수입가죽을 사용한 최고급 라인으로 80만원 안팎 가격대의 ‘와일드시티’‘파이톤믹스’ 등 다양한 핸드백을 제안한다.

 



 

패션비즈 2012년 4월 4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