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2015년 신발 사업 1조원대 육성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오는 11일 신촌에 슈즈 멀티숍 ‘폴더’ 첫 매장을 오픈한다.
‘폴더’는 20대를 겨냥한 슈즈 멀티숍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기존 브랜드와 함께 ‘팔라다움’, ‘포인터’, ‘PF 플라이어스’, ‘캥거루스’ 등 다양한 PB로 차별화한다. 특히 이들 PB들이 국내 정식 라이선스로 전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착한 신발로 불리는 ‘탐스’도 함께 구성된다. 이 브랜드는 고객이 구매한 수량에 매칭해 신발 한 켤레를 일대일로 기부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캉골’, ‘프라이탁’, ‘뉴에라’, ‘인케이스’ 등을 포함 3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뉴발란스’의 경우 ‘폴더’만의 독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통은 오는 11일 신촌에 330㎡(100평) 규모의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모든 매장은 100% 직영으로 운영된다.
매출은 첫해 100억원에서 2013년 500억원, 2015년 100매장에서 3,0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편 이랜드 ‘폴더’ 런칭과 함께 미국 신발 제조업체 인수 등을 통해 2015년까지 ‘뉴발란스’를 포함해 신발사업을 1조원 규모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패션채널 2012년 4월 5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