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우성I&C 인수.. 종합 패션기업으로

한국패션협회 2012-04-27 13:05 조회수 아이콘 1475

바로가기

형지, 우성I&C 인수.. 종합 패션기업으로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6일 코스닥 상장기업 우성I&C(대표 이장훈)를 인수했다.

형지는 우성I&C의 지분 40.93%인 478만8,958주를 120억원에 인수(주당 2,505원, 26일 종가 1,675원), 최병오 외 2인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번 인수로 형지는 남성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종합 패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개중인 남성 ‘아날도바시니’와의 시너지를 통해 여성복에 치우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성I&C는 남성복 ‘예작’, ‘본’, ‘본지플로어’ 등을 전개하는 남성복 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형지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수 후에도 대부분의 인력을 그대로 승계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년 4월 27일 패션채널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