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by 미하라, 베이징서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2-05-21 11:52 조회수 아이콘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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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by 미하라, 베이징서 공개

 

푸마코리아(대표 올리비에 로렌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4월 열린 「푸마」의 블랙 라벨 2012 SS/FW 컬렉션 패션쇼를 공개했다. 이번 「푸마」 블랙 라벨 컬렉션쇼는 2012년의 SS/FW 시즌 컨셉 소개 및 캣워크 패션쇼로 진행됐다.

특별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 라벨 「푸마」 by 미하라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가 이번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하라 야스히로는 「푸마」와 12년 동안 신발과 의상, 액세서리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 블랙 라벨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이번 컬렉션 캣워크에서 펼쳐진 「푸마」 by 미하라 컬렉션은 영국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프린트와 호피 가죽으로 덮힌 플라스틱 장식과 스트랩을 재해석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런던 올림픽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니온 잭(영국 국기)무늬로 디자인한 스니커즈와 새로운 윈드 브레이커인 피트니스 블루종이다.

또 일본의 수도 도쿄의 ‘자전거 도시’에 영감받은 「푸마」 by 미하라 2012 FW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FW 컬렉션에서는 사이클링 퍼포먼스와 탈부착이 가능한 빛 반사 후드 같은 아웃도어 기능성 의류는 물론 가황처리로 가공하고 고무로 만들어 일반적인 구조에서 변형된 유연하고 가벼운 신발을 소개했다. 전체적으로 컬렉션 제품에 파이톤 프린트를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푸마」 by 미하라 블랙 라벨 컬렉션은 런던에서부터 도쿄까지 아울러 모든 시즌을 반영하고, 스타일 변형과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해석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2012년 5월 2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