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진」,'바이크 리페어 숍'으로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2-05-31 11:20 조회수 아이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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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빈폴진', '바이크 리페어 숍'으로 리뉴얼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빈폴진’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단행, 올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브랜드 네이밍도 ‘바이크 리페어 숍(BIKE REPAIR SHOP)’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제일모직은 지난 30일 수송동 본사에서 새로워진 ‘바이크 리페어 숍’을 공개했다. 기존 ‘빈폴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컨셉은 물론 로고와 심벌, 상품, VMD 등을 모두 바꾸었다.

‘바이크 리페어 숍’이 제안하는 브랜드 컨셉은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내추럴한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셔츠 비중을 종전보다 크게 늘려 셔츠와 팬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특히 팬츠는 최근 트렌드인 컬러 팬츠를 다양하게 구성, 기존 진캐주얼들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제안한다.
 
액세서리 비중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렸으며, 신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상품도 일부 바잉했다.
 
가격대는 소비자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폭 넓게 책정했다.
 
‘바이크 리페어 숍’은 1년차인 올해 50개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천억 고지에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신명은 빈폴컴퍼니 상무는 “‘바이크 리페어 숍’은 옷만 바뀌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5월31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