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 상표권으로 100억 유치!

한국패션협회 2013-04-25 00:00 조회수 아이콘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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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 상표권으로 100억 유치!

 

국내 최초로 상표권에 대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자금난을 겪어오던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 펀드에 상표권을 매각해 1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투자처는 KDB산업은행으로 투자방식은 세일즈 앤 라이선스 백(Sales & License Back)이다. 코데즈컴바인이 보유한 상표권을 펀드에 매각한 후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코데즈컴바인의 핵심 상표권 88개에 대해 외부 기관에 평가를 맡겨 390억원의 가치를 산정받았으며, 이 가운데 100억원 상당을 IP펀드를 통해 사고, 1년간 기업으로부터 일정 비율의 사용료를 받게 되는 형태인 것.

이번 사례는 상표권이 IP 투자의 새로운 영역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식재산금융 시장의 규모를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1월 중소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KDB 파이어니어 지식재산권 펀드'를 설립한 바 있으며 중소•중견기업 보유 지식재산권에 투자해 금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3년 4월 25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