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인터내셔날, '하이힐'로 이전

한국패션협회 2013-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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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인터내셔날, '하이힐'로 이전


남성복 「런던포그」 「제니스옴므」 「솔루스」를 전개하는 NS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본사를 구로 ‘하이힐’ 20층으로 이전한다. 아직 이전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ERP시스템을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그만큼 매출 또한 따라줘 「런던포그」의 경우 이번 가을 시즌 이마트 20개점, 롯데마트 20개점을 추가, 총 12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기복 회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NS인터내셔날이 남성복 리딩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인터내셔날은 1977년 뇌성으로 출발, 삼성물산에 남성 정장 등을 OEM 생산하며 성장한 회사로 1997년 「제니스옴므」, 2006년 「솔루스」를 런칭하며 브랜드 사업을 키워왔다. 그리고 2009년 「런던포그」와 남성 캐주얼 부문 라이선스를 따내 NS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2013년 7월 1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