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TD 캐주얼 헤리토리 런칭
세정(대표 박순호)이 올 추동 시즌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를 런칭한다.
‘헤리토리’는 전통과 명예를 중시하는 브리티시 캐주얼에 실용성을 중시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을 접목했으며, 브랜드 이름도 헤리티지와 스토리의 합성어로 만들었다.
타겟은 20~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하며, 이승기를 모델로 기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헤리토리’는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마켓이 ‘빈폴’, ‘헤지스’와 같이 백화점 중심으로만 형성돼 있다는 틈새를 공략해 가두상권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가격대는 기존 백화점 TD 브랜드 대비 50~80% 수준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획물 상품도 구성한다.
캐주얼, 스포츠, 비즈니스 캐주얼, 시크 트래디셔널 등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내년 상반기 60개점에서 120억 원, 2015년까지 200개점에서 16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