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홍콩으로 수출된다

한국패션협회 2011-10-31 11:44 조회수 아이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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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홍콩으로 수출된다
하비니콜스 백화점, 내년 S/S 부터 블랙라벨 바잉



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테이트」블랙라벨이 영국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하비니콜스 홍콩 백화점(사진) 바이어의 러브콜을 받아 내년 S/S 제품부터 홍콩에 수출된다.

하비니콜스 백화점은 영국 런던 나이츠브릿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품 백화점으로 셀프리지 백화점, 해롯 백화점과 함께 영국의 3대 백화점으로 꼽힌다. 현재 홍콩에 진출하여 Lanecrawford와 Two Pacific Place 지역에서 백화점을 운영 중이다.

「테이트」 블랙라벨은 2009년 론칭 이후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의 조화로 세련된 유러피언 감성을 추구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테이트 콘셉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현, 올 F/W 시즌부터는 기존 스타일수와 물량을 30% 이상 늘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홍콩 하비니콜스 바이어는 “모던하고 미니멀리즘한 「테이트」 블랙라벨의 상품력이 매우 흥미로우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했다”며 “타킷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블랙라벨 상품의 특성이 시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바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12 S/S 블랙라벨 맨즈웨어를 중심으로 바잉을 시작해 점차 전체 상품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테이트 관계자는 “이번에 바잉된 제품은 Lanecraw ford와 Two Pacific Place의 하비니콜스 백화점 남성 캐주얼 존에 입점할 예정”이라며 “이처럼 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고 주문에 나선 것은 유러피언 감성의 클래식한 아이템과 미니멀리즘한 감성을 테이트 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블랙라벨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음을 반증해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패션인사이트 2011년 10월 31일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