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 피티워모서 호평

한국패션협회 2012-06-26 13:40 조회수 아이콘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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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태리 피렌체에서 열린 ‘피티워모’에 나란히 참가했다. 피티워모는 매년 1월과 6월 두 차례에 열리는 남성복 전시회로, 피티우먼과 함께 패션 전시회로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시리즈’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로, 지난 시즌에는 신규 브랜드들로 구성된 뉴비트관에 자리했으나 이번에는 ‘Ynformal’관에 부스를 잡아 한 단계 올라섰다. ‘Ynformal’관은 ‘young & formal’ 이라는 의미로, 젊고 심플하면서도 갖춰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위주로 이루어졌다. 이태리 대표 캐주얼 ‘Add’를 비롯해 영국의 ‘Mason's’, 일본의 ‘하트포드’가 대표적이며, ‘뉴발란스’, ‘오니츠카타이거’, ‘레드윙’, ‘스프레이’ 등 운동화를 비롯한 슈즈 브랜드들이 함께 구성됐다.

‘시리즈’는 더 규모 있는 관에 자리를 잡으면서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전시장에서 직접 수주를 받는 등 성과를 효를 거두었다. 또 컨셉별 착장 제안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구성해 단품보다는 패키지 바잉을 유도한 전략이 적중했다.

‘커스텀멜로우’는 ‘L'altro Uomo’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처음 피티워모를 밟았다. ‘L’altro Uomo’관은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아직 국제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위주로 이뤄졌다. ‘커스텀멜로우’는 재킷, 점퍼 등 총 100여 가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2012년 6월 26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