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부산 영남 지역 대리점 창업 설명회가 지난 24일 부산 호텔에서 개최됐다.
대리점 개설 희망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설명회는 각 브랜드 소개 및 대리점 성공 노하우 등 창업 관련 설명과 개별상담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부산 출신인 최병오 회장이 창업 30주년을 맞아 부산과 영남지역 가두 활성화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특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더 관심이 높았다.
창업 설명회 기간에 투자하는 예비창업자는 인테리어 비용은 물론 창업자금 저리대출, 1:1 맞춤 컨설팅, 지역밀착형 마케팅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병오 회장은 “지난 30년간 초고속 성장한 사업 노하우로 고향 부산과 영남 지역을 거점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예비창업자의 이해를 돕고자 박흥식 사장 및 각 브랜드 본부장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브랜드 소개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아날도바시니’, ‘라젤로’, ‘와일드로즈’, ‘CMT’ 등 7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2년 2월 28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