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한류를 위해 제일모직(대표 박종우, 이하 일모)과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석, 이하 YG)가 손잡았다. 일모의 패션 사업 노하우와 YG의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글로벌 시장 겨냥한 새로운 패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도에 글로벌 패션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를 론칭하고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사업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패션대기업 일모와 한류문화 확장의 중심에 있는 YG가 오는 2013년부터 글로벌 영패션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일모의 패션비즈니스 역량과 YG의 신문화 개척 역량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의 한류바람을 주도하기 위해 한국 문화와 패션을 결합시킴으로써, 전세계1020세대를 겨냥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 글로벌 패션마켓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일모측은 “제일모직과 YG의 협력은 한국의 독특한 패션과 음악, 그리고 디자인 등 젊은이들이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한국의 새로운 문화와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 문화시장을 공략해 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수출견인차인 IT와 자동차 뿐만 아니라, 한국의 패션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양사의 협력은 한류의 다양화, 고부가 가치 상품 개발로 한국의 우수한 패션문화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한국의 젊고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일모와 YG는 6월 28일 신규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 봄시즌 17세 ~ 23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론칭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온라인과 편집숍 등을 공략, 본격적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글로벌 아이돌그룹인 '빅뱅'과 '2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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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