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매출 상승 요인은?

한국패션협회 2012-03-05 07:37 조회수 아이콘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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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매출 상승 요인은?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실용명품주의 브랜드 「크리스.크리스티」가 전년 전월 대비 80%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500억원 매출 목표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한 이유로 아이템의 적중률과 원빈을 내세운 이미지 어필 등이 주효한 분석이다.

입춘으로 접어 들면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밀리터리 점퍼는 목 둘레 안에 후드가 내장돼 입기 편한 스타일링뿐 아니라 데님, 치노팬츠 등 다양한 매치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원빈이 밀리터리 점퍼를 소화한 룩북이 공개되면서 인물이 주는 이슈뿐 아니라 멋스러움으로 어필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와 함께 반응이 높으며 물량 부족이 우려돼 리오더를 준비 중이다. 또한 베이직 디자인으로 매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카키 네이비 컬러의 심플한 밀리터리 점퍼 역시 90%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솔드아웃을 눈앞에 둔 상황”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봄 간절기에 접어들면서 밀리터리 점퍼 판매율 상승곡선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더불어 이너 아이템 판매도 이어갈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현재 73개 매장으로 전국 주요 상권 백화점 및 대리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패션비즈 2012년 3월 5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