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날씨 변화에 대응

한국패션협회 2012-07-06 09:07 조회수 아이콘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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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키즈,  날씨 변화에 대응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전개하는아동복 ‘빈폴키즈’가 날씨 마케팅과 트렌디한 요소를 강화한다. ‘빈폴키즈’는 최근 들어 날씨 변화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지며 가을철 평균기온이 점차 높아질 것을 대비해 가을 시즌 주력 아이템이었던 퀼팅점퍼를 충전재를 뺀 등교점퍼로 바꾸는 등 두께감을 조절한 경량화된 아우터를 확대했다. 또한 최근 아동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폭이 좁아지는 폴리 저지 소재의 트레이닝 세트를 첫 출시한다.

겨울철 아우터의 경우 고유의 클래식한 라인과 함께 아웃도어 요소를 가미한 다운점퍼 역시 별도로 구성했다. 패치나 지퍼 등 디테일을 가미한 아우터 상품은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클래식한 라인과는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시도되는 아이템이 많은 만큼 위험 요소도 있다 판단, 추동 물량을 전년 대비 10% 줄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으로, 초반 반응을 보아가며 물량 조절을 유동성 있게 가져갈 계획이다. 

이 회사 황인방 과장은 “변화하는 날씨와 소비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아동복에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착장의 선호가 점점 커지고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년 7월 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