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명동점 매출도 대박

한국패션협회 2012-07-12 08:50 조회수 아이콘 2253

바로가기

 

 

탑텐,  명동점 매출도 '대박'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야심작으로 선보인 토종SPA '탑텐'이 대학로점에 이어 명동점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6일 비가 오는 가운데서 문을 연 이곳 363㎡(110평) 매장에는 명동 메인 스트리트를 지나가는 외국인들의 발걸음까지 속속 끌어 당기며 첫 날 4천만원을 돌파했다. 토요일에는 5200만원, 일요일에는 4700만원 매출로 3일 누계 매출이 1억4000만원에 달했다. 월매출 1억원을 예상했던 대학로점이 15일 영업 결과로 월 3억원을 달성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점에서는월 5억원 매출도 거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려한 사전 마케팅 없이 오로지 상품으로 승부를 건 '탑텐' 매장에 20대 대학생부터 30~40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 ‘폭탄세일’ 심지어 80% 가격할인 정책을 내세워도 상품이 팔리지 않는 지금 어려운 시기에 이 신생브랜드는 반대로 매출이 폭발했다. 글로벌 브랜드 수준을 상회하는 상품력과 파격적인 가격대, 여기에 쾌적한 매장환경이 조화를 이룬 결과이다. 신성은 이 여세를 몰아 홍대점 오픈을 확정짓고 올해안으로 10개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매장사진은 대학로점>









 

2012년 7월 1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