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고객 니즈 반영한 기획 적중

한국패션협회 2012-07-13 09:12 조회수 아이콘 1624

바로가기

 

올포유,  고객 니즈 반영한 기획 적중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캐주얼 ‘올포유’가 올해 1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포유’는 지난해 220개 매장에서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32% 신장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조직 정비를 통해 더 높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에 따라 매장 실적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봉천점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월 2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장이 약 42개점, 7천~8천만원 이상의 매장이 31개점에 달하고 있다.

올해 230개 매장에서 1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 300개 매장에서 2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중장기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올 춘하 시즌 제품은 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스포츠 캐주얼라이징 컨셉으로 전개하고 있다.

고객 요구가 스포티즘과 패션 스타일을 요구하면서 컬러풀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 환경도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환경과 편안한 동선으로 고객의 쇼핑을 도울 예정이며, 가두 대리점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파사드는 달라진 컨셉을 표현한다.

또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로 인기를 끈 정겨운과 영화배우 김소연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젊은 이미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광고 홍보는 전국 빌보드, 고속도로 옥외광고의 지속적인 시행과 TV 드라마 제작지원, 연예인 협찬 PPL로 제품을 직접 노출하고, 지역 마케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 버스광고와 신문, 잡지 등 인쇄 매체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해 저변 확대에 나선다.

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프로젝트와 수익의 일부를 고객과 나누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실제 구매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주는 판촉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다.

‘올포유’는 올 하반기 50~100평대 대형 매장과 월 평균 1억원대 매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기획과 디자인, 영업 등 각 부문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회사 김영철 대표는 “항상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원하는 상품을 공급,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7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